4월11일 KBO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현명한 분석

4월11일 KBO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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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야구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는 직전 기아와 경기에서 선발 곽빈이 5.1이닝 2실점과 불펜이 3.2이닝 무실점을 했다. 1회 홈런을 내주고 있던 상황에서 강승호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3 대 2로 승리를 했다. 이번 경기 선발로 최승용이 출전하며 최승용은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기대를 모았지만,  NC와 경기에서 첫 등판해서 1.2이닝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8실점을 내주고 강판 당했다. 22시즌 선발로 두 번 출전해서 6이닝 무실점, 3.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야구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일요일 NC와 경기에서 선발 후라도가 5.1이닝 5실점 3자책을 기록하며 부진한 기록을 보여주었다. 타선에서는 러셀의 적시타로 1점을 기록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1 대 6으로 패배를 했고, 4연패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이번 경기 선발로 최원태가 출전한다. 최원태는 평균 147km의 투심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는 투수로 22시즌 두산을 상대로 4번 출전하며 5이닝 2실점 두 번과, 6.1이닝 5실점, 3.2이닝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첫 등판은 LG와 경기였고, 6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최종정리

최원태는 150km에 가까운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이며 그로 인해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보며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이다. 최근 두산에서 중심타선이 살아나고 있지만, 하위타선이 약해 득점을 뽑아내기 힘든 상황이다. 중심타선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없다. 두산 최승용은 커브를 2구종으로 활용했지만, 움직임이 좋지 않다. 좌투수이면서 좌타자 상대로 좋은 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투수이다. 키움 타선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승용이 막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결론, 키움 히어로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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