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KBO 분석 키움 vs NC스포츠분석 슈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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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번 경기 선발투수는 정찬헌이 등판하게 된다. 직전 경기 LG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1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1시즌에는 23차례 등판 중 7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16경기에서 호투를 했었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 LG를 상대로 처참하게 무너졌었다. 키움의 타선은 이정후를 중심으로 최근에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이정후는 연속 경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나머지 선수들도 좋은 타격감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NC
이번 경기 선발투수는 이재학이 등판하게 된다. 직전 경기 롯데를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5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1시즌에는 17경기에 등판해 완봉승 1회, QS를 4경기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는 제구불안이 계속 보이면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었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는 패전투수가 됐었지만 전체적으로 제구가 낮게 형성되면서 땅볼 유도를 잘 했었다. NC의 타선은 키움과의 3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득점력, 수비에서 모두 키움에게 꼼짝도 못하고 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경기에서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종정리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키움이 NC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이다. 투수전이 아닌 타선의 득점 싸움이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다득점 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키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