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엄청난 분석

3월17일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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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는 12일 원주 원정에서 84-66으로 압승을 거뒀다. 최근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는데, 해당 경기 승리를 기점으로 확실히 공수 밸런스가 잡힌 것처럼 보인다. 모비스는 여세를 몰아 14일 안방에서 가스공사를 86-75로 제압했다. 무려 21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것은 옥에 티. 어쨌든 올시즌 가스공사와의 여섯 차례 맞대결을 싹쓸이해버렸다. 최근 개인기량을 팀 플레이에 잘 녹여내기 시작한 아바리엔토스가 18점 13어시스트로 대활약했고, 게이지 프림이 인사이드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서명진의 최근 활약은 대단히 꾸준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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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는 15일 고양 원정에서 76-67로 이겼다. 이정현과 디드릭 로슨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캐롯은 KCC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라건아의 건실한 활약 외에도 이근휘와 디온 탐슨이 엄청나게 잘해준 경기였다. 하지만 최근 KCC의 외곽슛 난조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캐롯을 상대로 3점슛 성공률 29.2%에 그쳤고, 이 때문에 코트를 상당히 빡빡하게 썼다. 이근휘가 3점슛 5개를 넣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위험할 뻔했다. 반면 모비스는 지난 가스공사전 당시 13개의 3점슛을 44.8%로 꽂아넣는 등 영점을 잡았다. 또, 모비스는 게이지 프림과 저스틴 녹스가 있어 골밑 높이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아바리엔토스와 서명진의 컨디션이 미쳐 날뛰고 있기 때문에 백코트 대결에서도 우세한 흐름을 잡을 수 있다고 본다. KCC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부상 중인 허웅은 이번 경기까지 결장하고 다음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정리

올시즌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모비스가 모조리 승리를 챙겼다. 모비스는 최근 가스공사와의 시즌 6경기를 스윕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번 경기 역시 승리하며 KCC와의 시리즈도 스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있는 것은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KCC가 모비스의 수비벽을 뚫지 못해 엄청나게 고전했다는 점이다.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KCC가 기록한 득점은 각각 68점, 79점, 64점, 70점에 불과했다. 계속해서 저득점 언더를 양산했다는 얘기다. 게다가 KCC는 최근 13경기에서 12차례나 80득점에 실패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75점 이하의 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는 점도 잊지 말자.

결론,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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