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창원 LG 세이커스 마무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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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가 안방에서 달콤한 3연승에 성공했다! 개막 직후 원정 10연전이라는 말도 안 되게 험난한 스케줄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고, 이제 안방에서의 연전이 이어지고 있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태다. 게다가 부상 이후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아바리엔토스까지 부활해버렸다! 26일 모비스는 홈에서 KCC를 85-68로 격파했다. 아바리엔토스가 화려하게 부활했고, 장재석이 인사이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며 게이지 프림의 부담을 잘 덜어줬다. 하루밖에 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어쨌든 홈 연전 중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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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6일 KT와의 원정경기에서 83-71로 웃었다. 12경기 연속 퐁당퐁당하던 흐름을 드디어 끊어내면서 시즌 첫 번째 연승에 성공했다. 아셈 마레이가 인사이드를 지배했고, 최근 존재감이 사라졌던 김준일이 4쿼터에만 10점을 집중시키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승산이 높지 않아 보인다. LG가 이기려면 역시 인사이드에서 마진을 챙겨야 하는데, 골밑 전력이 강한 모비스를 상대로는 페인트존 우위를 점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이우석의 환상적인 속공 전개는 이제 막기가 어렵다. 또, LG 백코트는 신장이 작아 이우석을 억제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여기에 아바리엔토스의 경기운영, 게이지 프림의 높이가 조화를 이루면서 모비스는 공수 양쪽 모두 엄청난 안정감을 누리고 있다. LG는 저스틴 구탕의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고, 국내선수들은 기복이 너무나도 심해 신뢰감이 적은 편이다.

최종정리

올시즌 1라운드 맞대결은 지난 10월 30일에 열렸고, 당시 LG가 안방에서 79-68로 승리한 바 있다. 해당 경기는 매우 치열한 수비전 양상으로 전개되었고, 이번 경기 역시 그럴 수 있다고 본다. LG의 경우, 지난 KT와의 경기 4쿼터에 딱 11점만 허용했을 정도로 훌륭한 수비를 보여준 바 있다. 모비스는 지난 KCC와의 경기에서 68점만 내주고 압승했다. 특히 최근 홈경기에서 모두 상대를 77점 이하로 묶어버렸다. 올시즌 평균 77.2점에 그치고 있는 LG의 득점력 기복을 감안했을 때,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겠다. 또, LG의 수비력이 확실히 올라왔다는 점도 잊지 말자. LG는 최근 두 경기에서 평균 74.0점만 허용했다. 언더로 가야 푸근할 것이다.

결론,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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