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0일 09:40 MLB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VS LA 다저스
콜로라도
카일 프리랜드가 시즌 5승을 목표로 선발 등판한다. 직전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8이닝 1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8월 들어 제구와 경기 운영이 모두 안정되면서 시즌 초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올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만큼 이번 맞대결이 중요한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타선은 전날 다저스 마운드를 상대로 6점을 뽑아내며 홈 경기답게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카스트로의 홈런을 비롯해 꾸준히 득점을 만들었지만, 경기 후반 추가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불펜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경기 후반 안정감을 보여줬다.
LA 다저스
스포츠 분석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가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직전 밀워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해내며 최근 꾸준한 선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긴 이닝을 소화하는 능력이 향상됐고, 빠른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운 투구 내용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 쿠어스필드라는 변수는 있지만 최근 흐름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타선은 전날 오타니의 투런 홈런을 포함해 7점을 올리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특히 원정에서 공격 집중력이 살아난 모습이 인상적이었지만, 상대 불펜을 상대로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쉬웠다. 불펜은 일부 실점을 허용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코멘트
프리랜드는 최근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다저스를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이다. 반면 사사키는 최근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선발 경쟁력을 높이고 있고, 다저스 타선 역시 원정에서 활발한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다. 콜로라도가 홈에서 쉽게 물러날 팀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공격력과 득점 생산력에서는 다저스가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 대결은 팽팽할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타선의 힘에서 앞서는 다저스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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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LA 다저스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