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8일 12:00 NBA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VS 밀워키 벅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1월 6일 원정 경기에서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102-103 한 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연속 일정 속에서도 유타를 홈에서 123-114로 제압하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3경기 기준으로는 1승 2패 흐름이며 해당 구간에서 리바운드 열세와 턴오버 관리 실패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클리퍼스전에서는 스테픈 커리가 27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경기 종료 직전 파울 아웃으로 코트를 떠나며 흐름이 끊겼다. 지미 버틀러는 4쿼터에 연속 득점을 올리며 추격의 중심에 섰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이 어시스트 중심의 플레이에 치중한 반면 골밑에서의 득점 지원이 부족해 인사이드 대결에서 밀린 모습이었다. 홈 경기 성적은 11승 5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밀워키 벅스
스포츠 분석 밀워키는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1월 5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15-98 완승을 거두었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샬럿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기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4승 1패로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새크라멘토전에서 31분만 뛰고도 3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골밑 지배력을 과시했다. 케빈 포터 주니어는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에서 활약하며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마일스 터너도 꾸준한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원정 성적은 7승 11패지만 최근 원정 3연승 흐름은 긍정적인 요소다.
코멘트
이번 경기는 외곽 중심의 골든스테이트와 골밑 파괴력이 강한 밀워키의 상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매치업이다.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스테픈 커리를 중심으로 한 3점 공격 전개가 살아나는 팀이며 커리의 오프볼 움직임과 연속 득점이 흐름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 지미 버틀러 역시 경기 운영과 클러치 타임에서 안정적인 선택을 제공하며 공격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밀워키는 야니스를 중심으로 한 인사이드 경쟁력이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외곽 수비 대응과 빠른 템포 싸움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수비 로테이션이 느려질 경우 골든스테이트의 외곽 슛 감각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전체적인 흐름을 감안하면 홈 이점을 가진 골든스테이트가 근소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로 보인다. 다만 경기 내용상 접전 양상이 예상되는 만큼 큰 점수 차 승부보다는 박빙의 흐름을 염두에 두는 접근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