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9일 11:00 NBA 프로농구 유타 재즈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타 재즈
유타는 연속 홈경기 일정에 나서며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는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103-115로 패배했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마이애미에게 116-147로 대패를 당했다. 미네소타전에서 4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후 다시 3연패에 빠졌고,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클리퍼스전에서는 초반 1쿼터를 29-18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수비 조직력이 급격히 무너졌고 역전패를 허용했다. 라우리 마카넨이 7경기 결장 끝에 복귀해 19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베일리도 2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유서프 너키치와 키온테 조지의 결장 공백이 뼈아팠다. 이 두 자원이 빠진 상태에서 리바운드 싸움과 골밑 수비에서 명확한 약점을 드러냈다. 정규시즌 홈에서는 최근 3연패 포함 10승 15패의 성적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포츠 분석 골든스테이트는 미네소타와의 연속 원정 2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직전 경기에서는 83-108로 대패하며 경기력이 급격히 하락했는데, 핵심 자원들의 결장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전 경기에서 26득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스테픈 커리가 휴식을 취하면서 공격 전개에서 리듬을 잃었다. 드레이먼드 그린, 조나단 쿠밍가 역시 결장하면서 수비와 리바운드 경쟁력도 크게 약화됐고, 야투 성공률은 34.7%, 3점슛 성공률은 23.1%로 극도로 저조했다. 결국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11개 차로 밀리며 완패를 당했고, 현재 로테이션 구성에서 뚜렷한 구멍이 드러나고 있다. 원정에서는 시즌 9승 15패로 전체적인 경기력 기복도 존재한다.
코멘트
유타는 연패 중이지만 마카넨의 복귀로 공격이 안정감을 되찾았고, 너키치와 키온테 조지까지 돌아온다면 전력 누수는 거의 해소될 수 있다. 특히 홈에서 인사이드 경쟁력을 앞세워 리바운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클리퍼스전에서처럼 초반 분위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쿠밍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스쿼드 뎁스가 불안정하고 원정 성적도 좋지 않다. 공격에서는 커리의 복귀가 관건이며, 결장 시에는 외곽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공격 효율이 떨어진다. 전체적인 구성과 홈 이점을 감안하면, 유타가 리바운드에서 주도권을 잡고 골밑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골든스테이트가 풀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면 유타의 반등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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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유타 재즈 승
언/옵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