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4일 11:10 MLB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VS 밀워키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는 직전 애리조나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피홈런 한 개를 허용했지만 볼넷은 단 1개에 그쳤고, 5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추가했다. 시애틀전에서도 5.1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는 등 최근 경기력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월 초 샌디에이고전에서 크게 흔들린 이후에는 최근 5경기에서 30이닝 9실점과 31탈삼진을 기록하며 확실하게 반등했다. 이 기간 피안타와 볼넷을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긴 이닝까지 책임지면서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밀워키
스포츠 분석 셰인 드로한은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다. 경기 초반에는 리드를 지켰지만 3회 이후 장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고, 9피안타와 4볼넷으로 많은 주자를 내보냈다. LA 에인절스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이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최근 들어 기복이 커진 모습이다. 7월 중순 이후 꾸준히 이닝을 소화했음에도 최근 3경기 중 두 차례나 5실점 이상을 허용했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평균자책점도 크게 상승하며 안정감을 잃은 상태다.
코멘트
이번 경기는 선발 맞대결에서 LA 다저스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사사키는 최근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았고, 탈삼진 능력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반면 드로한은 최근 장타 허용과 제구 불안이 겹치면서 실점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선의 분위기 역시 차이가 있다. LA 다저스는 직전 경기에서 베츠와 오타니를 중심으로 홈런포가 터지며 3연승을 이어갔고, 공격 집중력도 살아난 모습이다. 반면 밀워키는 연장전 패배와 함께 삼진이 쏟아지며 공격 흐름이 주춤했다. 선발의 안정감과 최근 타선의 상승세를 고려하면 LA 다저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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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LA 다저스 승
언/옵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