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6일 18:30 KBO 프로야구 NC VS 키움
NC
김태경을 선발로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김태경은 직전 SSG전에서 2이닝 1실점 후 조기 교체됐으며, 볼넷 3개를 허용하며 제구 난조를 드러냈다. 짧은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경기 초반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반면 타선은 직전 경기에서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석을 상대로 14안타 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응집력이 되살아났고, 데이비슨도 3안타 2타점으로 중심 타선의 역할을 해냈다. 불펜 역시 최소한의 소모만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핵심 계투진의 체력을 아낀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키움
스포츠 분석 배동현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배동현은 직전 롯데전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선발 전환 이후 아쉬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원정 경기에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은 데다 NC를 상대로도 시즌 첫 맞대결이라 부담이 적지 않다. 타선은 전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점을 올렸지만 전체적인 공격 생산력은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다. 원정에서는 득점력이 더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불펜도 경기 후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실험적인 운영이 계속되면서 마운드 전체의 신뢰도 역시 낮아진 상황이다.
코멘트
이번 경기는 선발만 놓고 보면 두 팀 모두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 공격 흐름과 경기 운영에서는 NC가 한발 앞서 있다. 살아난 타선은 원정에서 흔들리는 배동현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고, 불펜 운용에서도 여유를 확보한 상태다. 김태경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NC는 계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전체적인 전력과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NC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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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NC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