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19:00 WKBL 프로농구 하나은행 VS 신한은행
하나은행
8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12월21일 연속경기 일정 속에 홈에서 우리은행을 61대53으로 꺾으며 연패에서 벗어났고 그 전날인 12월20일에는 KB스타즈에 46대70으로 패한 바 있다. 최근 경기에서 리바운드는 41대46으로 밀렸지만 3점슛 4대6 범실 8대10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강한 압박 수비로 우리은행의 공격 전개를 끊어냈고 공격에서는 박소희가 20득점으로 중심을 잡았으며 이이지마 사키도 외곽과 돌파를 병행하며 흐름을 유지했다. 김정은은 페이더웨이 득점과 리바운드 자유투로 공수 양면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4쿼터에 19대12로 앞서며 확실한 뒷심을 보여줬다. 정규시즌 홈에서는 5승1패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 중이다.
신한은행
스포츠 분석 2승8패다. 12월20일 원정에서 삼성생명과 연장 접전 끝에 74대79로 패했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우리은행에 44대47로 밀리며 4연패 흐름에 놓여 있다. 최근 경기에서 리바운드 51대46 우위와 3점슛 10대8 성과를 냈지만 범실은 11개로 관리에 아쉬움이 남았다. 신이슬이 17득점 김진영이 14득점으로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탰고 김진영은 4쿼터 막판 3점슛과 중거리 득점으로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이해란에게 32득점을 허용하며 수비 대응에 실패했고 주축 선수들의 파울 트러블로 로테이션 운용이 꼬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황에 따른 파울 선택에서의 판단 미스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원정 성적은 1승4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코멘트
정리하면 하나은행은 홈에서 강한 압박 수비를 바탕으로 박소희와 김정은 중심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신한은행은 연패 속에서 파울 관리와 선수 기용에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 전반적인 흐름과 전력 구성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는 하나은행 쪽으로 무게가 실려 보인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하나은행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