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KBO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두산베어스 분석
저희 슈어맨은 항상 클린한 스포츠베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 슈어맨 가족방이 오픈되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더 다양한 더 많은 정보가 쏟아지며 화려한 적중률로 찾아뵙겠습니다. 먹튀제보 및 먹튀신고는 저희 슈어맨 고객센터에 빠르게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한화이글스
한화(남지민 22시즌 1승4패 7.46 / 22 상대 1승 2.25) 남지민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2탈삼진 8실점 7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집중타를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는데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나름대로 좋은 투구도 하기는 하지만 한계는 분명 있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구위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투수는 아니다 보니 타순이 한바퀴 돌고다면어려운 경기를 할수 밖에 없는 모습인데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한번 흐름을 내주면 쉽게 무너지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한차례 중간에 나와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두산베어스
두산(스탁 22시즌 5승3패 2.81 / 22 상대 2승 3.27) 스탁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 최근들어 피홈런이 늘어나며 실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하며 해당 경기들은 모두 4실점 이상씩 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홈에서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최종정리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스탁은 최근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빠른볼을 구사하는 투수로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모두 선발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다. 반면 한화 선발 남지민은 직전 경기에서 또다시 대량실점하며 무너졌는데 기복이 너무 심한 모습이다. 구위에 한계가 있고 경기운영능력도 아직은 부족하다. 두산 상대로 중간에 나와 호투하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던 좋은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두산은 연패에 빠져 있다. 토요일 삼성전에서 5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연패를 끊어내 좋은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전히 불펜도 불안한 두산이지만 스탁의 구위와 타선을 고려하면 승리하는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
결론, 두산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