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KBO KIA 타이거즈 kt wiz 프로야구 분석
4월5일 KBO KIA 타이거즈 kt wiz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경기 신중하게 분석했으니 참고하여 읽어보시고, 시원하게 당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인하여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KIA 타이거즈
KIA는 2일, 선발 이의리가 SSG를 상대로 5이닝, 투구 수 101개, 3개 의 피안타, 볼넷 6개,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4명의 불펜이 2실점, 변우혁의 솔로포를 포함한 타선이 13안타 9득점으로 분전하며 9대5,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어제 경기는 3회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KT 위즈
KT는 2일, 선발 소형준이 LG를 상대로 2.1이닝, 투구 수 74개, 10개 의 피안타, 9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7명의 불펜 (박영현, 패 배)이 1실점, 타선이 12안타 9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소형준의 부 진과 연장 11회초 결승타를 허용하며 9 – 10,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어제 경기는 3회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최종정리
KIA 타선이 일요일, SSG를 상대로 고른 타격을 보였지만, 경험하지 못 한 슐서를 상대로 어리둥절한 공격력이 나올지 모른다. 강백호, 알포드 는 물론이고 김민혁도 터지기 시작한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슐서는 경기 중반까지 이끈 뒤, 배제성, 김재윤 등 불펜에게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나성범이 빠진 KIA, 류지혁, 소크라테스, 황대인으로 꾸린 중심 타선이 나름대로 경기 흐름을 잡아가고 있는데, 경험하지 못한 슐서를 상대로 오늘 경기에서의 공격력은 약간 의구심을 갖게 된다. 풍부한 경험의 양현종이지만, 강백호, 알포드가 너무 잘 맞고 있다. 홈팀 승리에 언더를 추천한다.
결론,KT 위즈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