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19:00 KBL 프로농구 부산 KCC VS 창원 LG
부산 KCC
16승8패를 기록하고 있다. 12월24일 홈에서 서울 삼성을 98대91로 제압했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수원 KT를 94대87로 꺾으며 연속 홈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현재 7연승 상승 흐름 속에서 해당 기간 리바운드 29대24 우세를 보였고 3점슛은 9대11 범실은 15대11의 결과를 기록했다. 최준용 장재석 송교창의 이탈이 계속되는 가운데 허웅마저 2쿼터 도중 부상으로 빠졌지만 윤기찬이 수비와 리바운드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해주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허웅은 부상 전까지 17득점과 13어시스트로 경기 운영을 책임졌고 숀 롱이 26득점 10리바운드로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외곽슛과 투맨게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주전 공백 속에서도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729일 만에 7연승을 달성했고 홈에서는 7연승 포함 8승2패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 LG
스포츠 분석 17승6패를 기록 중이다. 12월23일 홈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4대71로 꺾었고 그 이전 경기에서도 원주 DB를 74대69로 제압하며 리그 3연승 흐름을 만들었다. 최근 경기에서 리바운드 39대35 우위를 점했고 3점슛은 4대10으로 부진했지만 범실을 5개로 묶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전반 출발은 다소 흔들렸고 3점 성공률이 18.2퍼센트에 그쳤지만 리바운드 장악력과 집중력 있는 수비를 바탕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아셈 마레이가 22득점 2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타마요 역시 23득점으로 승부처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팀 전체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끝까지 버텨주며 상대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경기였다. 원정 성적은 8승3패로 안정적인 편이다.
코멘트
조상현 감독은 한국가스공사전 이후 근육 경련 증세를 보인 타마요와 마레이 유원상 등 핵심 자원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만 현재 흐름을 놓고 보면 KCC는 연승 과정에서 체력 소모가 누적됐고 최준용 장재석 송교창의 결장에 이어 허웅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전력 구성과 체력 여건을 종합하면 이번 경기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창원 LG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매치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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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창원 LG 승
언/옵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