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 VS 한국 도로공사

12 18 19:00 V-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 VS 한국 도로공사

프로배구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12월 13일 원정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뒀고, 앞선 12월 9일 홈 경기에서도 페퍼저축은행을 같은 스코어로 제압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GS칼텍스전에서는 블로킹에서 15-2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하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서브에서도 안정감을 보였고, 팀 범실을 18개로 억제하며 상대보다 훨씬 효율적인 운영을 펼쳤다. 피로 골절 증세로 빠졌던 징지윤이 복귀해 전력에 힘을 더했고, 카리 가이스버거가 2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양효진이 14득점, 자스티스 야우치가 13득점을 보태며 고른 공격 분포가 만들어졌다. 리시브가 안정되면서 공격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졌고, 미들블로커를 중심으로 한 블로킹 조직력이 확실한 강점으로 작용했다. 홈 경기 성적 역시 2연승 흐름 속에 4승2패로 점차 안정감을 찾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스포츠 분석 한국도로공사는 12월 14일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그 이전 경기에서도 흥국생명을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하며 다시 연승 흐름을 만들었고, 현재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전에서는 1,2세트를 먼저 내주며 흔들렸지만, 3세트부터 흐름을 되찾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모마가 35득점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고, 타나차가 18득점, 김세빈이 중앙에서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다은 세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역시 풀세트 접전에서 빛을 발했다. 다만 최근 경기들을 보면 풀세트 승부가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소다. 블로킹과 서브에서는 나쁘지 않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팀 범실이 31개까지 늘어나며 경기 운영의 기복도 함께 드러났다. 원정 경기 성적은 5승2패로 준수한 편이다.

코멘트

전력만 놓고 보면 한국도로공사가 한 수 위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누적된 체력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시점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4연승의 상승세 속에서 블로킹과 조직력이 눈에 띄게 살아났고, 주축 자원의 복귀까지 더해지며 경기력이 안정되고 있다. 흐름과 컨디션을 감안하면, 이번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접전 양상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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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현대건설 승
/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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