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5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기록했다. 현재 6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매우 좋은 상황이다. IBK기업은행전에서는 블로킹 6-3, 서브 7-4로 앞서며 전반적인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카리가 2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양효진이 19득점, 자스티스가 17득점을 기록하며 삼각 공격이 위력을 발휘했다. 이예림도 13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태며 득점 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었다. 김다인 세터는 빠른 토스 운영을 통해 공격 패턴을 유연하게 전개하며 팀 공격의 완성도를 높였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줬지만 이후 세트에서는 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공격 전개로 분위기를 되찾았다. 3세트에서는 양효진의 속공과 블로킹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4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흥국생명
스포츠 분석 흥국생명은 직전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원정에서 1-3 패배를 기록하며 연패 흐름을 이어갔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GS칼텍스에게 0-3 완패를 당하며 경기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3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페퍼저축은행전에서는 블로킹 10-8, 서브 7-2로 기록상 우위를 보였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밀리며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최은지가 1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지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윤주도 7득점으로 지원했지만 외국인 선수 레베카와 이나연의 공격 효율이 떨어지며 득점 흐름이 끊겼다. 특히 3세트와 4세트에서는 범실이 늘어나고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경기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상대 외국인 공격수에 대한 수비 대응도 효과적이지 못했다. 최근 경기에서는 세트 후반 집중력과 공격 효율이 동시에 떨어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코멘트
현대건설은 현재 6연승과 함께 홈 5연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카리와 양효진, 자스티스가 꾸준히 득점을 생산하며 공격 균형이 잘 유지되고 있고 김다인 세터의 빠른 토스 운영이 다양한 공격 전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맞대결에서도 연승을 기록하며 상대전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흥국생명은 최근 3연패로 흐름이 떨어졌고 공격 효율과 세트 후반 집중력이 모두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정 경기에서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전력 흐름과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현대건설이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건설 승리가 예상된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현대건설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