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6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정관장 VS IBK 기업은행
정관장
정관장은 직전 경기에서 GS칼텍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에게 0-3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흐름은 2승1패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GS칼텍스전에서는 블로킹 9-5, 서브 8-1로 우위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1세트 중반에는 박은진이 이동 공격과 블로킹으로 흐름을 바꾸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자네테도 14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세트에서는 이지수가 연속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고 3세트에서는 이선우와 박은진이 공수에서 중심 역할을 하며 일방적인 경기 흐름을 만들었다. 블로킹과 서브에서 우위를 보이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한 점이 인상적인 경기였다.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는 6승10패를 기록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스포츠 분석 IBK기업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1-3 패배를 기록했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1승3패로 흐름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현대건설전에서는 블로킹 3-6, 서브 4-7, 범실 24-18의 기록을 남겼다. 빅토리아가 2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정민이 12득점, 육서영이 10득점으로 지원 사격을 했다. 1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왔지만 이후 리시브 불안과 범실이 늘어나면서 경기 흐름을 내줬다. 3세트와 4세트에서는 교체 카드를 활용해 반전을 노렸지만 중요한 순간 공격 범실이 나오며 추격에 실패했다. 주전 리베로 임명옥과 외국인 선수 킨켈라가 시즌 아웃으로 결장하고 있는 점도 전력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7승8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원정 2연패 흐름이다.
코멘트
정관장은 최근 GS칼텍스전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은진과 자네테, 이선우가 공격에서 활약하며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3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경기력이 조금씩 안정되는 흐름이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며 최정민과 육서영이 득점에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맞대결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정관장을 상대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리시브 안정과 범실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경기 운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인 전력 균형을 고려하면 IBK기업은행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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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IBK기업은행 승
언/옵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