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5일 12:00 NBA 프로농구 새크라멘토 킹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02 05 12:00 NBA 프로농구 새크라멘토 킹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즈

프로농구

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2/2) 원정 워싱턴전에서 112-116으로 패배했고 이전경기(1/31) 원정 보스턴전에서도 93-112로 무너지며 9연패에 빠져 있다. 최근 흐름은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반등의 실마리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직전 경기에서는 리바운드 37-41로 밀렸고 3점슛 성공 개수도 8개에 그치면서 외곽 생산성이 부족했다. 잭 라빈이 35득점 드마 드로잔이 32득점으로 공격을 사실상 혼자 책임지다시피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부담이 누적되며 마무리 집중력이 떨어졌다. 막심 레이노드가 14득점으로 보탰지만 그 외에는 두 자릿수 득점자가 나오지 못했고 벤치 득점에서 20-61로 크게 밀린 점이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약점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도만타스 사보니스 키건 머리 러셀 웨스트브룩의 결장까지 겹치며 전력 운영 자체가 제한적이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도 3연패 흐름 속에 9승16패로 홈 강점이 뚜렷하지 않다.

멤피스

스포츠 분석 멤피스는 리턴매치였던 직전경기(2/3) 홈 미네소타전에서 137-128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전경기(2/1) 같은 상대에게 114-131로 패배했던 흐름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분위기 반전 효과는 분명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리바운드 45-40으로 우위를 만들었고 3점슛 19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화력이 크게 살아났다. 자렌 잭슨 주니어가 30득점으로 공격의 중심을 잡았고 타이 제롬과 제일런 웰스가 각각 19득점 18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자 모란트 결장은 이어졌지만 캠 스펜서와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도 16득점씩 보태며 공격 분산이 이뤄졌다. 전반부터 슛 감각을 끌어올린 뒤 3쿼터 이후에는 격차를 20점 이상 벌리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다만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6연패 흐름 속에 8승14패로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은 부담이다.

코멘트

이번 매치는 표면적으로는 새크라멘토의 연패 흐름과 멤피스의 반등 흐름이 겹치는 경기로 보이지만 핵심은 멤피스의 트레이드 이후 전력 공백이다. 멤피스는 자렌 잭슨 주니어 조크 란데일 존 콘차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를 유타로 보내고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 카일 앤더슨 테일러 헨드릭스 조지 니앙과 1라운드 지명권 3장을 확보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는 당장의 승부보다 미래를 바라보는 리빌딩 방향을 확실히 드러낸 선택이다. 문제는 이번 경기부터 이탈한 선수들의 공백이 로테이션과 수비 조직력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특히 수비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리바운드 가담이 흔들리면 경기 흐름이 쉽게 기울 수 있다. 새크라멘토는 연패 중이지만 라빈과 드로잔의 득점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며 상대 전력 누수 상황에서는 공격 효율이 올라갈 여지가 있다. 결국 멤피스가 트레이드 직후 혼란 속에서도 전술 정비를 얼마나 빠르게 해내느냐가 관건이며 전력 공백이 크게 드러난다면 새크라멘토가 홈에서 연패 탈출의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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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새크라멘토
/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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