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4일 13:00 NBA 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 VS 피닉스 선즈

02 04 13:00 NBA 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 VS 피닉스 선즈

프로농구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직전경기(2/2) 홈에서 클리블랜드에 111-130으로 패배했고 이전경기(1/31) 뉴욕 원정에서도 97-127로 크게 졌다. 4연승 이후 흐름이 급격히 꺾이며 현재 5연패에 빠진 상태다. 직전 경기에서는 리바운드에서 47-39로 버텼지만 턴오버가 22개까지 늘어나면서 경기 운영이 무너졌고 수비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케일럽 러브가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추격의 중심 역할을 했지만 전체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올스타로 선정된 데니 아브디야가 결장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크게 흔들렸고 4쿼터 한때 반격 흐름을 만들었음에도 다시 실점을 연달아 내주며 승부처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정규시즌 홈 성적은 13승12패로, 연패 구간에서도 홈에서는 기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포틀랜드의 긍정 요소다.

피닉스

스포츠 분석 피닉스는 직전경기(2/2) 홈에서 LA 클리퍼스에 93-117로 패배하며 3연승이 끊겼고 이전경기(1/31) 클리블랜드를126-113으로 잡으며 상승 흐름을 만들었던 상태에서 다시 주춤했다. 클리퍼스전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35-63으로 크게 밀렸고 페인트존 득점도 18-64로 완전히 눌리면서 경기 내용 자체가 불리하게 흘러갔다. 그레이슨 앨런이 23득점 11어시스트로 분전했고 딜런 브룩스도 22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팀 야투 성공률이 33.3%에 그치며 공격 효율이 극도로 떨어졌다. 또한 데빈 부커가 결장했고 제일런 그린까지 빠지면서 전력 누수가 발생한 가운데 골밑 전투력 약화가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 원정 성적은 13승13패로 안정감이 압도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기본 전력 자체는 여전히 상위권 수준이다.

코멘트

포틀랜드는 최근 5연패로 분위기가 무겁지만 홈에서는 1312패로 버티는 힘이 있는 팀이다. 무엇보다 아브디야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출전이 성사된다면 수비 에너지와 리바운드 경쟁력 그리고 공격 전개 완성도까지 동시에 회복될 여지가 있다. 반면 피닉스는 직전 경기에서 골밑 열세가 너무 크게 드러났고 부커와 그린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전력 변동 폭이 크다. 결국 이번 경기는 포틀랜드가 홈 이점 속에서 반등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경기로 해석되며 피닉스는 주축 결장 여부에 따라 경기력 기복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전력 자체는 피닉스가 앞서지만 라인업 변수와 직전 경기 내용까지 고려하면 포틀랜드가 쉽게 무너질 매치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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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포틀랜드
/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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