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3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리턴매치였던 직전경기(1/30) 우리카드 원정에서 1-3(30:32,25:21,18:25,16:25)으로 패배했고 이전경기(1/22) 홈에서도 우리카드에 0-3(20:25,23:25,17:25)으로 무릎을 꿇었다. 4연패 흐름 속에서 블로킹 5-14로 높이 싸움에서 크게 밀렸고 서브 3-6으로 압박 강도도 부족했으며 범실이 30개까지 늘어나면서 자멸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아히가 2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이우진(14득점) 김우진(13득점)도 지원에 나서며 득점 분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1세트에서 24-19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듀스 끝에 세트를 내주면서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고 이후 세트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집중력과 범실 관리가 동시에 무너졌다. 특히 3세트와 4세트에서는 상대의 압박에 흔들리며 리시브 라인이 불안해졌고 세터 도산지의 토스 기복이 겹치면서 공격 전개가 단조롭게 흐른 점이 치명적이었다. 홈 성적도 3승9패로 안정감이 떨어지는 흐름이다.
대한항공
스포츠 분석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31)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2(25:19,15:25,25:17,19:25,15:12) 승리를 거뒀고 이전경기(1/20) 한국전력 원정에서는 0-3(20:25,21:25,18:25)으로 패배했다. 최근 3경기 2승1패 흐름이며 직전 경기에서는 블로킹 13-7로 네트 앞 우위를 확보했고 범실은 28-34로 다소 많았지만 승부처에서 결정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카일 러셀이 28득점으로 공격의 중심을 잡았고 정지석(12득점) 김민재(12득점)도 꾸준히 득점에 가세하면서 전체적인 공격 밸런스가 살아난 모습이다. 정지석은 블로킹 4개까지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보였고 세트 중반 이후 흐름을 끊어내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리베로 이가 료헤이의 이탈로 생긴 공백은 강승일 리베로가 큰 흔들림 없이 메우며 팀 조직력 유지에 성공했다. 다만 새로 합류한 이든 게럿은 2세트와 4세트에 투입됐으나 득점이 없었고 아직은 전술적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한 단계로 보인다. 원정 성적은 7승5패로 준수한 편이다.
코멘트
삼성화재는 4연패 흐름 속에서 범실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세트 후반 집중력 저하가 반복되고 있다. 공격에서 아히를 중심으로 득점 생산은 가능하지만 리시브와 수비 조직이 흔들리는 순간 세터의 토스 선택 폭이 급격히 좁아지고 공격이 읽히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1세트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분위기를 내주는 패턴이 최근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정지석 복귀 이후 블로킹과 공격 전개가 안정감을 되찾았고 러셀 중심의 결정력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 맞대결 성적은 변수로 남을 수 있지만 당시 결장 이슈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전력 격차는 분명한 편이다. 원정에서도 경기 운영 완성도가 높은 대한항공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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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대한항공 승
언/옵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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