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3일 12:00 NBA 프로농구 LA 클리퍼스 VS 필라델피아 76ERS
LA 클리퍼스
LA클리퍼스는 백투백 일정 속에서도 경기력 저하 없이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직전경기(2/2) 피닉스 원정에서 117-93 완승을 거뒀고 이전경기(1/31) 덴버 원정 109-122 패배 이후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로 분위기가 좋으며 피닉스전에서는 리바운드 63-35로 골밑을 완전히 지배했고 페인트존 득점에서도 64-18로 압도적인 우위를 만들어냈다. 카와이 레너드는 25득점을 기록하며 27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이라는 꾸준함을 이어갔고 승부처에서 안정적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비차 주바치는 14득점과 함께 20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인사이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고 경기 전체 흐름을 골밑에서부터 장악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제임스 하든이 결장했지만 조던 밀러가 벤치에서 20득점으로 공격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존 콜린스(16득점)와 코비 샌더스(12득점)도 고른 득점 지원을 더하며 공격 밸런스를 완성했다. 홈에서는 5연승 흐름 속에 13승9패로 강한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스포츠 분석 필라델피아는 최근 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직전경기(2/1) 뉴올리언즈를 124-114로 잡아냈다. 이전경기(1/30) 새크라멘토전에서도 113-111 승리를 거두며 접전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최근 경기에서는 리바운드 52-46 우위를 가져갔고 3점슛 17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생산력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폴 조지의 25경기 출장 정지라는 악재가 발생한 직후에도 조엘 엠비드가 40득점 11리바운드로 골밑을 폭격하며 팀을 이끌었고 타이리스 맥시는 18득점과 함께 4쿼터 중반 결정적인 3점슛으로 흐름을 굳히는 역할을 해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도 19득점으로 외곽에서 힘을 보탰으며 전반적으로 마무리 집중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원정 성적은 12승8패로 나쁘지 않지만 일정상 다음날 골든스테이트 원정이 예정돼 있어 로테이션 운용이 조심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코멘트
LA클리퍼스는 연속경기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흐름이 매우 탄탄하며 특히 홈에서 경기 운영 안정감이 뚜렷하다. 카와이 레너드의 득점 페이스가 꾸준하고 주바치가 리바운드와 페인트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어 인사이드 우세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하든이 결장하더라도 벤치 득점 자원이 꾸준히 터지면서 공격 루트가 단조롭지 않다는 점도 강점이다. 필라델피아는 3연승으로 분위기는 좋지만 다음 경기 일정까지 고려하면 주전 체력 안배가 필요할 수 있고 조엘 엠비드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점은 경기 운영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엠비드가 정상 출전하지 못할 경우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인 득점 흐름과 홈 경기력 그리고 클리퍼스의 골밑 장악력을 감안하면 클리퍼스 승리 가능성이 높고 득점 페이스가 유지될 경우 오버 접근도 유효해 보인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LA 클리퍼스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