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4일 05:00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 에버턴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2 24 05:00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 에버턴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로축구

에버튼

에버튼은 4-2-3-1 포메이션을 유지하지만, 수비 전환 과정에서 측면 커버 타이밍이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전방에서 압박은 시도하지만 2선과 풀백의 간격이 동시에 맞물리지 않으면서 공간이 벌어지는 구조다. 바리는 활동량과 연계 능력은 갖추고 있으나, 박스 안에서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지는 전형적인 골게터 유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등지는 플레이로 동료의 침투를 돕는 역할에 가깝다. 맥닐은 왼쪽에서 정교한 왼발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담당하며, 안쪽 침투와 터치라인 돌파를 상황에 따라 병행한다. 다만 공격 가담 이후 전환 상황에서 수비 밸런스가 무너질 때가 있다. 이로에그부남은 중원에서 1차 차단과 커버를 맡지만, 팀 전체 라인이 동시에 흔들릴 경우 혼자서 간격을 조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에버튼은 전방 압박 이후 복귀 타이밍이 늦어지며 측면 뒷공간이 열리고, 센터백이 커버를 나가면 중앙까지 비어버리는 구조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공격에서는 크로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지만, 볼을 잃는 순간 역습 대응이 불안하다.

맨유

스포츠 분석 맨유 역시 4-2-3-1을 기반으로 하지만, 2선 자원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대각선 침투가 활발하다. 음뵈모는 측면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파고드는 스프린트가 강점이며, 스스로 슈팅 각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노리는 타입이다. 도르구는 터치라인과 하프스페이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드리블 출발 지점을 계속 바꾼다. 수비수 입장에서는 마킹 기준이 흐트러질 수밖에 없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중앙에서 템포를 조율하고, 라인 사이에서 대각선 킬 패스를 공급하거나 직접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플레이메이커다. 더블 볼란치가 후방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는 가운데, 브루노가 공을 잡는 순간 양쪽 2선이 동시에 침투하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풀백 커버가 느린 팀을 상대로는 이 구조가 더욱 위협적으로 작용한다.

코멘트

두 팀 모두 4-2-3-1을 사용하지만, 수비 간격 관리와 전환 완성도에서 차이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에버튼은 압박 의지는 분명하지만, 풀백 복귀와 2선 커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가 동시에 열리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맨유는 브루노가 중앙에서 공을 잡는 순간 음뵈모와 도르구가 대각선으로 침투하는 패턴이 명확하다. 에버튼의 측면 수비가 한 박자만 늦어도 바로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음뵈모의 스피드와 침투 타이밍은 에버튼 수비 뒷공간을 정면으로 겨냥할 수 있는 무기다. 도르구 역시 안쪽과 바깥을 번갈아 공략하며 수비 균형을 흔들 가능성이 크다. 에버튼은 맥닐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위협을 만들 수 있으나, 전환 수비에서의 구조적 약점이 지속된다면 실점 위험이 더 크게 누적될 수 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저하가 겹치면 에버튼의 측면 간격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인 전술 상성과 침투 완성도를 고려하면, 효율적인 찬스를 더 많이 만들어낼 쪽은 맨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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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맨유
/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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