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4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VS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2/1) 흥국생명 원정에서 1-3으로 패배했고 이전경기(1/21) 현대건설 원정에서는 3-1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로 흐름이 들쭉날쭉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조이 웨더링턴을 중심으로 공격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는 블로킹 5-6 서브 4-7 범실 17-11로 세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밀리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조이 웨더링턴이 36득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혼자서도 경기 흐름을 끌어올렸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해 공격 루트가 단조로워졌다. 2세트에서는 조이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으나 3세트와 4세트에서 범실이 늘고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흐름을 다시 내줬다. 승부처마다 실수가 반복되며 따라갈 기회를 놓친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홈 성적은 6승6패지만 최근 홈 3연패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현대건설
스포츠 분석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31) 정관장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고 이전경기(1/21) 홈에서는 페퍼저축은행에 1-3으로 패배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5승1패로 흐름이 좋고 경기 운영 안정감도 점점 살아나는 모습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서브 5-2로 압박을 만들었고 범실을 17개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카리가 21득점으로 중심을 잡았고 이예림 11득점 자스티스 10득점 양효진 8득점까지 고른 분산이 이뤄지며 공격 밸런스가 좋았다. 특히 서브와 리시브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블로킹과 수비 집중력도 끝까지 유지됐다. 정지윤 시즌 아웃이라는 큰 공백이 있음에도 팀 조직력이 무너지지 않았고 그 결과로 3-0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원정 성적도 8승6패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코멘트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기복이 있지만 홈에서는 기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조이 웨더링턴 중심의 득점력은 어느 팀을 상대로도 위협적이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현대건설을 상대로 블로킹과 범실 관리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어 심리적으로도 밀릴 이유는 없다. 다만 조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승부처에서 상대가 집중 견제를 걸 때 공격이 막힐 위험이 있다. 현대건설은 정지윤 이탈 이후에도 조직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최근 흐름도 상승세다. 다만 페퍼를 상대로는 공격이 꼬이거나 리듬이 끊기는 장면이 반복되며 고전하는 흐름이 있었다. 결국 이번 경기는 페퍼가 홈에서 조이의 득점력을 앞세워 승부를 길게 끌고 갈 가능성이 높고 현대건설은 조직력과 분산 공격으로 맞서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전체 전력은 현대건설이 우위지만 상대 상성까지 감안하면 페퍼도 충분히 접전 승부를 만들 수 있는 매치업이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페퍼저축은행 승
언/옵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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