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7일 11:30 NBA 프로농구 미네소타 울브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미네소타는 연속 경기 일정 속에서 이번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였던 1월 26일 홈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85-111 완패를 당했고, 그에 앞서 1월 23일에도 시카고에게 115-120으로 패하며 현재 5연패에 빠져 있다. 최근 경기 흐름에서 리바운드는 비교적 버텼지만, 턴오버가 무려 25개까지 늘어나며 스스로 무너진 경기가 많았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3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줄리어스 랜들과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이며 공격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팀 야투 성공률이 38%에 그친 점도 뼈아팠다. 다만 홈에서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2연패 중이지만 전체 홈 성적은 15승8패로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포츠 분석 골든스테이트 역시 백투백 원정 일정이다. 1월 26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111-85 대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고, 이전 경기였던 1월 23일 댈러스 원정에서는 115-123으로 패했다. 미네소타전에서는 리바운드 열세에도 불구하고 20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무릎 통증 이슈가 있었던 스테픈 커리는 26득점을 올리며 공격과 경기 운영 모두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미 버틀러와 조나단 쿠밍가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모지스 무디가 19득점으로 외곽과 돌파에서 활로를 열었고, 브랜딘 포지엠스키 역시 득점뿐 아니라 수비와 패스에서 기여했다. 시즌 원정 성적은 9승14패로 홈에 비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코멘트
전날 맞대결에서 큰 점수 차로 패했지만, 미네소타는 홈에서 다시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연패 흐름에도 불구하고 홈 경기에서는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 왔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연속해서 고득점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직전 경기에서 발목을 잡았던 25개의 턴오버 역시 한 경기 변수로 볼 수 있어, 같은 실수가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백투백 원정 일정 속에서 높은 스틸 의존도를 유지해야 하는 수비 방식이 체력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이 1승1패로 팽팽한 만큼, 미네소타가 리턴 매치에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하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미네소타 승
언/옵 :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