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3일 19:00 KBL 프로농구 부산 KCC VS 창원 LG

01 23 19:00 KBL 프로농구 부산 KCC VS 창원 LG

프로농구

부산 KCC

부산 KCC는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원정 패배를 기록하며 흐름이 다소 가라앉아 있다. 1월 21일 원주 DB 원정에서는 74-99로 크게 밀렸고 그 이전 수원 KT 원정에서도 95-107로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두 경기 모두 초반부터 수비에서 흔들리며 어려운 흐름을 겪었다. 원주 DB전에서는 외곽과 골밑 수비가 동시에 무너지며 전반에만 22점 차를 허용했다. 이후 추격을 시도했지만 경기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이미 격차가 컸다. 숀 롱이 16득점으로 분전했고 드완 에르난데스와 장재석이 각각 13득점을 기록했으며 허웅과 송교창도 두 자릿수 득점에 가담했다. 하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력 구성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최준용의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부상에서 복귀한 허훈은 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외곽슛 감각이 살아나지 않았고 최진광도 제한된 출전 시간 동안 득점 없이 침묵했다. 다만 홈 경기에서는 시즌 9승6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창원 LG

스포츠 분석 창원 LG는 최근 일정이 다소 빡빡했다. EASL 일정으로 알바르크 도쿄와의 홈 경기에서 81-88로 패했고 리그 일정에서도 서울 SK 원정에서 76-89로 지며 연패 흐름에 놓여 있다. 리그 기준으로는 2연패이며 원정에서는 3연패가 이어지고 있다. 알바르크 도쿄전에서는 아셈 마레이와 마이클 에릭이 합계 39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중심을 잡았다. 경기 내내 접전을 이어갔지만 경기 막판 두 외국 선수가 파울 아웃되면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미 EASL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었기에 주전 자원 일부를 쉬게 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한 점도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포워드 라인의 전력 공백이 뚜렷하다. 허일영과 한상혁 윤원상까지 결장하며 로테이션 운용 폭도 제한적이다. 시즌 원정 성적은 11승6패로 나쁘지 않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체력과 전력 누수가 동시에 드러나는 구간이다.

코멘트

부산 KCC는 최근 연패를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패를 당한 두 경기가 모두 원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홈 코트에서는 반등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최준용의 결장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허훈이 복귀하면서 경기 조율과 볼 운반에서 선택지가 늘어났고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송교창을 중심으로 한 로테이션 가동도 가능하다. 반면 창원 LG 최근 리그와 국제대회를 병행하며 체력 소모가 누적된 상황이다. 특히 타마요와 양홍석의 이탈로 인해 4 포지션에서의 수비 공백이 눈에 띄고 부분은 장재석과 송교창을 보유한 부산 KCC 상대할 부담으로 작용할 있다. 최근 흐름만 보면 모두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경기에서의 안정감과 포워드 매치업을 감안하면 부산 KCC 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슈어맨 추천 픽

승패 : 부산 KCC
/ : 오버

슈어맨 안전놀이터, 무료 스포츠 분석, 무료 스포츠 픽, 스포츠 픽, 스포츠 중계, 슈어맨TV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