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7일 19:00 V-리그 프로배구 한국 도로공사 VS 현대건설

01 07 19:00 V-리그 프로배구 한국 도로공사 VS 현대건설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월 1일 대전 정관장 원정에서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며 연승 흐름이 끊겼다.그 이전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홈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직전 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됐다. 정관장전에서는 블로킹에서 2대9로 크게 밀렸고서브와 범실에서도 우위를 가져오지 못하며 흐름을 한 번도 되찾지 못했다.모마가 27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공격이 한 쪽에 지나치게 쏠리면서 상대 수비 대응이 쉬워진 모습이었다.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강소휘는 5득점에 그쳤고세컨 옵션 역할을 기대했던 타나차 역시 7득점에 머물며 공격 지원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세트마다 상대의 흐름을 차단하지 못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넘겨줬고결국 충격적인 셧아웃 패배로 이어졌다. 다만 홈 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정규시즌 홈에서 9연승을 달릴 만큼 안방에서의 경기 운영과 집중력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이다.

현대건설

스포츠 분석 현대건설은 1월 3일 GS칼텍스를 상대로 홈에서 1대3으로 패하며 8연승 행진이 멈췄다.그 이전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원정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체력 소모가 컸던 일정이었다. GS칼텍스전에서는 카리 가이스버거가 19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공격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에이스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목적타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 패턴 플레이를 흔들지 못했고그 영향으로 블로킹 타이밍도 늦어지며 높이의 장점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았다. 여기에 정지윤의 결장까지 겹치며 공격 전개와 수비 균형 모두에서 아쉬움이 남았다.풀세트 경기 이후 누적된 피로도 역시 경기력 저하로 이어진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원정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정규시즌 원정 6연승 흐름 속에 7승4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코멘트

한국도로공사는 홈에서 9연승을 기록할 만큼 안방 경쟁력이 분명한 팀이지만최근 정관장전에서 드러났듯 모마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경기 흐름이 급격히 흔들리는 약점을 안고 있다.강소휘와 타나차의 공격 기여도가 살아나지 못하면 주도권을 되찾기 어려운 구조다.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 패배로 연승은 끊겼지만원정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상대 전적에서도 최근 우위를 점하고 있고블로킹과 서브 싸움에서 상성상 강점을 보였다는 점은 분명한 플러스 요소다. 결국 이 경기는 한국도로공사의 홈 강세와현대건설의 원정 안정감이 맞붙는 구도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한국도로공사가 공격 분산에 성공하지 못한다면현대건설이 블로킹과 서브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가져갈 여지는 충분하다.전술적 상성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접전 양상 속에서도 현대건설이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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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현대건설
/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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