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0일 09:30 NBA 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 VS 피닉스 선즈

01 20 09:30 NBA 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 VS 피닉스 선즈

프로농구

브루클린

브루클린은 백투백 일정 속에서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였던 1월 19일 시카고 원정에서 102대124로 패했고, 그에 앞서 1월 17일 홈에서 같은 시카고를 상대로 112대109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시카고를 상대로 이어지던 연패를 끊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리턴매치에서는 다시 패배를 허용하며 연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38대44로 밀렸고 외곽에서는 3점슛 성공 개수에서도 열세를 보였다. 놀란 트라오레가 16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대니 울프와 제일런 윌슨도 각각 14득점씩 보탰지만, 1쿼터부터 22대39로 크게 밀리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 것이 뼈아팠다. 팀 득점 1옵션인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결장한 가운데 노아 클라우니의 야투 효율도 떨어졌고, 전반 종료 시점에 이미 두 자릿수 점수 차가 벌어지며 후반에는 흐름을 바꾸지 못한 채 체력 안배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이어졌다. 정규시즌 홈 성적은 6승15패로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피닉스

스포츠 분석 피닉스는 최근 원정 일정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월 18일 뉴욕 원정에서 106대99 승리를 거두며 2연패 흐름을 끊었고, 그 이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는 105대108로 아쉽게 패했다. 뉴욕전에서는 데빈 부커가 왼쪽 발목 부상에서 복귀해 2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야투 성공률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 자유투 14개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승부처에서 안정적인 득점원 역할을 해냈다. 그레이슨 앨런과 마크 윌리엄스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 부담을 나눴다. 리바운드에서는 열세를 보였고 턴오버 관리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차이를 만들며 원정 승리를 챙겼다. 시즌 원정 성적은 11승12패로 큰 기복 없이 유지되고 있다.

코멘트

브루클린은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복귀 가능성이 있어 공격 옵션 측면에서는 분명한 개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연속경기 일정 속에서 홈 성적이 615패로 좋지 않고,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며 흐름을 내주는 약점은 여전히 부담 요소다. 피닉스는 다음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원정을 앞두고 있어 체력 안배가 필요하지만, 데빈 부커가 복귀 후 빠르게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고 원정에서도 경기 운영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전체적인 흐름과 초반 집중력 싸움에서 피닉스가 조금 더 유리한 구도를 가져갈 수 있는 매치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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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 피닉스
/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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